KAIST, 알고리즘으로 ‘캐릭터 리깅’ 작업량 줄이는 기술 개발  

2018.09.26

KAIST(총장 신성철)  Motion computing lab 이성희 문화기술대학원 교수와 방승배 박사과정 팀은 3D 애니메이션에 생동감을 부여하는 ‘캐릭터 리깅’ 작업량을 대폭 줄이는 ‘스플라인 인터페이스’를 개발했다.

캐릭터 리깅은 3D 캐릭터의 뼈대 역할을 하는 ‘콘트롤러’와 둘러싼 ‘스킨’이 함께 움직이게 하는 작업이다.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구현하려면 부위별로 스킨이 움직이는 정도인 ‘스키닝 웨이트’를 달리 적용해야 한다. 사람의 몸에도 관절 움직임에 따라 많이 움직이는 부위와 아닌 부위가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연구팀은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활용할 경우 마야를 활용할 때보다 소요시간은 절반이하로 줄이면서 도출 결과물도 훨씬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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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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